1990년대 아스날의 유니폼에서 영감을 그리는 세련된 디자인의 16/17 home kit

다시 한 번 플라이 에미레이트 항공을 메인 스폰서로 하였습니다.

산티 카솔라 / 올리비에 지루 / 헥토르 베예린

역시 잘생긴 지루가 센타

푸마와 아스날의 용품 계약조건은 연간 4000만 유로(약 534억4000만원)로 알려져 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외하면 유럽 내 손 꼽히는 높은 금액이라고 합니다.

15/16 1위(레스터시티)와 2위(아스널)를 모두 푸마 유니폼을 입고 뛰었었네요.

레스터시티의 우승으로 푸마 유니폼의 판매량이 15% 늘었다고 합니다.

과연 16/17 푸마유니폼을 입은 두 팀 중에 또 우승팀이 나올 수 있을까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