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2,000족 한정판
머큐리얼 베이퍼12과 팬텀베놈
Euphoria Disruption Pack
오늘은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된 나이키의
머큐리얼 베이퍼12 SE 엘리트 FG 포토리뷰를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구매는 지인과 함께 팬텀베놈까지 하였으나
리뷰는 차례차례 진행하고자 포토리뷰로
준비하였습니다.
실제 게임을 뛰면서 성능을 느끼기에는
소장용 한정판에 가까운 제품을 사용하기에
아까워 포토리뷰로만 준비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나이키가 지난 토탈90 2,000족 한정판부터
번호를 새겨주면서 더욱 가치를 높여주는
'독특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얼핏 듣기로는 1,000번 안쪽 번호가
더욱 소장가치가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골드색상이 메인인 이번 버전답게
박스가 골드라는 점을 제외하면 아디다스처럼
한정판 특별박스를 제공해주진 않는 모양입니다.
더욱 눈에 들어오는 디자인으로
위에서 봤을 때는 기대만큼 고급지다는
느낌을 받진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다각도의 사진을 통해서
어떠한 디자인으로 실제 어떤 느낌인지를
한번 보시죠!
하지만, 이렇게 다각도로 본 느낌은 또
사뭇다르고 특히나 스터드와 아웃솔부분
골드색감이 상당히 훌륭했습니다.
이번 제품의 경우, 프리미어리그 우승 팀
맨시티의 윙플레이어인 르로이 사네가
리그 막바지에 실제 착화한 제품입니다.
실착샷과 함께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리뷰는 팬텀베놈 한정판인
Euphoria Disruption Pack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소장용은 1,197번이며, 사진에 나온
실착샷은 함께 구매한 지인버전으로 촬영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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