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유벤투스] '철벽', 유벤투스 수비진의 비밀

[레알-뮌헨] 판정과 정신력이 가른 명장들의 전술싸움

[맨유-첼시] '유효 슈팅 0개', 첼시를 집어삼킨 위대한 무리뉴의 변칙 전술

[뮌헨-레알] 지단이 안첼로티와의 전술 싸움에서 승리한 날

[유벤투스-바르셀로나] 이탈리아에서 바르샤를 침몰시킨 알레그리의 전략

[에버튼-레스터] 레스터시티를 완파한 에버튼의 유기성

[첼시-맨시티] 홈 첼시를 무너뜨릴뻔했던 과르디올라의 경기 전술

[맨유-에버튼] OT속 맨유, 부상 선수의 한계인가?

[아스날-맨시티] 과르디올라의 맨시티는 왜 비겼을까?

[리버풀-에버튼] 에버튼 머지사이드 더비의 전술적 패착 원인

[토트넘-사우스햄튼] 손흥민이 토트넘 백3의 공격수로 나아가야 할 길

[모나코-맨시티] 펩의 맨시티를 꺾은 자르딤의 수

[레스터-세비야] 이유 있는 레스터의 승리와 세비야 패착의 원인

[첼시-맨유] 퇴장 앞에서 무너져버린 무리뉴의 90분 쇼

[나폴리-레알] 최강 레알 마드리드를 벼랑 끝까지 몰고 갔던 나폴리 사리 감독의 전…

[웨스트 햄-첼시] 첼시의 백3는 계속 진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