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모라타를 노렸지만 레알마드리드의 요구액을 맞춰줄 준비가 되지 않았고, 이제 밀란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밀란은 따거들과 함께 돈을 들고있으며 레알마드리드의 90m에 달하는 요구액에 대하여 협상테이블에 앉고자합니다.

모라타는 지난시즌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지만 마드리드에게 더 많은 출장시간을 요청하였으며, 맨유와의 협상이 틀어진 뒤 실망했습니다.

이제 로쏘네리의 일원이 된 보누치가 모라타를 산시로로 데려오기 위해 꼬시고있으며 현재 밀란이 모라타의 다음행선지중 가장 유력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http://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7/07/16/596bdf60ca474116648b45b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