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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EPL소식
대위 토보비슈 | 2014-04-29 13:56:11 | 1498

지루,'아스날 올 시즌 4위하면 성공한것"

- 올시즌 아스날은 외질을 영입하며 팬들의 많은 기대를 샀다. 또한 중반까지 1위를 유지하며 무관의 서러움을 떨치는듯 싶었으나 지금은 4위 자리도 위태로운 상황이다. 때문에 감독 교체설과 외질의 부진등 부정적인 언론과 팬들의 불만이 높아지는 가운대 아스날의 공격수 지루가 "올 시즌 4위로 시즌을 마친다면 목표(챔피언스리그)를 달정하는 셈이고 FA컵에서 우승까지 이루어 낼수 있다"고 강조했다. 


반 데르 사르, "맨유, 판 할감독 잡아야되"

- 반 데르사르는 아약스 시절 판 할 감독 밑에서 뛴적이 있었다. 그는 언론을 통해 "판 할 감독은 내가 여태까지 함께 일해본 감독 중 최고라는 것만은 분명히 말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네덜란드와 잉글랜드 언론 모두가 판할 감독이 맨유와 계약이 성사 단계라고 보도하며 맨유 부임이 확실시 되어 보인다. 한편으론 긱스를 감독으로 부임 해야된다는 여론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뱅거"외질 역시 최고"

- 아스날의 외질은 36라운드 뉴캔슬과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력이 되었다. 이에 벙거는 "매 경기 그는 강해지고 있다. 날카로운 움직일을 다시 보여주고 있으며 정신적으로도 안정적이다. 외실이 다시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이유다. 첫 번째 시즌은 EPL에 적응하는 시기라 생각한다"며 외질에게 무한 신뢰를 보였다. 이 경기에서 승리한 아스날은 2경기중 한경기만 더 이기게 된다면 자력으로 17연속 챔피언스 리스에 진출하게된다


소위 비투컴 
[14-05-03 18:15]
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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