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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EPL소식
대위 토보비슈 | 2014-04-27 11:36:43 | 1513

위기의 첼시 하미레스 4경기 출장 정지 시즌 아웃

- 첼시의 하미레스는 지난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라르손을 가격 했었다. 심판에게 걸리진 않았지만 축구 협회는 비디오 판독을 통해 4경기 출전 정기가 확정되었고 즉각 효과를 발휘한다고 밝혔다. 다음 시즌 첫경기 까지 결장하는 셈이다. 그래도 다행인 것이 챔스에는 나올수 있지만 당장 중요한 리버플 전과의 경기에 에투와 페흐가 부상으로 쓰러져 전력에 손실이 큰 상태이다. 한편 아자르는 리버플 전에 존 테리는 챔스 2차전에 복귀 할 것으로 보인다. 


포돌스키 친정 팀으로 복귀?

- 포돌스키는 지난주 쾰른이 승격을 확정 지은 경기에 모습을 들어내며 팬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2년에 이적한 포돌스키는 주전으로 자리 잡지 못하고 부진한 모습이다. 이에 쾰른으로 복귀 하는게 아니냐는 여론이 도는 가운대 그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포돌스키는 이적 전문 매체를 통해서 "분데스리가로 돌아간다면 당연히 쾰른을 가장 먼저 생각 하게 된다. 그곳은 내 고향이다. 늘 내 마은 어젠가는 돌아가리라고 생각한다"며 축구계는 순식간에 일이 성사 되기도 한다며 이적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


바르샤 기술위원장 "내 꿈은 외질 영입"

- 올시즌 바르샤는 무관으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 다음 시즌을 위해서 선수 보강은 필수 인대 이에 바르샤 기술위원장은 외질을 영입 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영입은 쉬워 보이지 않는다. 거액을 주고산 선수를 쉽게 내줄수 없을 뿐만 아니라 뱅거가 외질을 신뢰하고 잠재력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현실 적으로 영입은 어려워 보인다.


무관의 서러움 뱅거, "아스널에 남고 싶어"

- 9년 동안 무관인 아스널이 올해는 FA컵을 우승 할 수 있을건지 주목이 되는 가운대 뱅거 감독의 거취가 확정된듯 싶다. 오랜 기간 무관에 감독 교체 설이 나돌면서 PSG와 AS 모나코가 뱅거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뱅거 감독은 "이미 구단에 내 뜻을 전했다. 아스널에 계속 남고 싶다."고 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