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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EPL소식
대위 토보비슈 | 2014-04-22 11:17:15 | 1448

챔스행 아스널 비행기의 마지막 추진력 포돌스키

- 1월 초에만 해도 아스널은 1위를 차지하며 고공 비행을 했었다. 하지만 항상 그래왔던 것 처럼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선수들의 부상과 부진이 시작 되었다. 이에 4스널로 복귀를 하더니 지금은 챔스권인 4위도 에버튼이 호시 탐탐 노리고 있다. 하지만 팀의 주축인 램지가 복귀 하고 시즌 내내 죽쓰던 포돌스키가 살아 나자 아스널에게 희망이 떠오르고 있다. 챔스 권이냐 유로파 권이냐는 갈림길의 중요한 순간에 2경기 연속 2골로 영웅으로 떠오르는 포돌스키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포옛감독 "친정팀 첼시에게 미안"

- 선덜랜드가 첼시를 2:1로 꺽으면서 귀중한 승점을 획득했다. 하지만 첼시는 포옛감독의 선수시절 친정 팀이였다. 포옛감독은 인터뷰에서 "첼시의 우승 행보에 악영향을 끼쳐 미안하다. 그렇지만 선덜랜드를 위해 전력을 다했을 뿐. 첼시가 챔스에서 우승해 내 죄책감을 덜어주길 바란다."며 첼시의 챔스 우승을 응원 했다.


케리거 "맨유 경기 최악"

- 리버플 수비수로 활약 했던 제이미 케리거는 '스카이 스포츠'방송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에버튼과 맨유의 경기를 본뒤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자신이 평생 봐왔던 맨유 경기중 최악 이라며 선수나 코치진 누구도 경기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조차 모르고 있는것 같다며 계획이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또한 모예스의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맨유는 정말 잘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다"라고 하자 케리거는 "내가 다른 경기를 봤나 보다"며 씁슬한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소위 비투컴 
[14-04-23 13:53]
모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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