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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EPL소식
대위 토보비슈 | 2014-04-21 09:52:57 | 1484

베인스 "에버튼 더 좋아졌어"

- 이번 시즌 모예스가 에버튼을 떠나 맨유로 향했을때 모두 에버튼의 부진을 예상했다. 하지만 결과는 달랐다. 모예스가 11년간 한시즌 최다 승인 19승을 넘어 4경기가 남기고 20승을 거두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에버튼의 대표 선수라 할수 있는 베인스는 "내게 가장 큰 차이점과 중요한 건 우리 팀의 스타일 변화 마르티네스 감독은 자신감과 믿음을 기반으로 계획을 만드는 데 능하다. 그리고 그는 우리를 믿는다. 특히 그가 주문하는 점은 상대에게 맞추기 보다는 우리들만의 경기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로저스 감독 "스털링, PFA 올해의 영플래이상 감"

- 스털링이 또 한건 해냈다. 리버플이 강등권의 노리치를 상대로 3:2 어려운 승부를 냈다. 승리의 주역은 역시 2골을 넣은 스털링. 그의 활약으로 리버플은 첼시와 5점차로 벌리면서 우승에 더욱 가까워 졌다. 로저스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스털링은 유럽 축구계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치는 어린 선수 중 하나다. 그가 당연히 'PFA 올해의 영 플레이어'상을 수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가 보여주고 있는 성숙한 플레이에 만족할 따름이다."라며 스털링의 성장에 기쁨을 표연했다. 또한 로저스는 스털링이 여러 포지션에서 활약이 가능하며 겸손하기 까지 하다며 더욱 발전할 역량을 갖추었다고 밝혔다. 만 20세가 안된 스털링의 성장에 모두의 관심이 쏠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