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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5월 27일 EPL소식
대위 토보비슈 | 2014-05-27 11:34:22 | 1401

잊어진 스타 마케다, 카디스 시티 이적 조율중

- 맨유와의 재계약에 실패한 마케다가 한시즌만에 강등당한 카디프와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마케다는 17세때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결승 골의 주인공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여러팀으로 임대 생활 중 지난 시즌 10골을 넣으며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맨유와의 결별을 맞이하였다. 하지만 맨유 2군 감독이던 솔샤르 감독은 그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카디프에서 영입을 추진한 것으로 예상된다.


람, "아스날은 외질을 위해 공격수 영입해야되"

- 독일 대표팀의 주장인 필립 람은 "외질과 함께 뛰어본 선수라면 그가 얼마나 영리한지 알 것이다. 특히나 시야는 세계 최고다. 외질의 앞에는 좋은 공격수가 있어야 한다."며 레알마드리드의 공격수를 예를 들어 좋은 공격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사우샘프턴, 엔진 조종수 다 띠어주고 공중 분해 위기

- 이번 EPL의 돌붕의 핵인 사우샘프턴의 위기에 처했다. 사우샘프턴은 강팀 약팀을 가리지 않고 준수한 경기력을 보이며 시즌 8위로 마감했다. 하지만 이번 이적 시장에서 쇼,랄라나, 슈나이덜린,로브렌 등등 주축 선수들 뿐만 아니라 감독까지도 팀을 떠날수도 있다. 회장과 구단주와의 불화로 성공적인 경영을 했던 구단주가 사임함으로 그의 신뢰를 받던 감독 또한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챔스 복귀를 위해 포체티노 감독에게 접근 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빅팀에서 많은 연봉을 재시 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내주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