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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EPL소식
대위 토보비슈 | 2014-05-13 11:10:03 | 1648
첼시 토에바 그늘에서 벗어나나?
- 영국 스카이스포츠에서 첼시가 AT마드리드의 공격수 코스타를 32만파운드에 계약에 합의 했으며 공식 발표는 6월달 초쯤이 될거라고 보도했다. 현재 첼시 스트라이커는 토레즈,에투,댐바 밤로 세명 합쳐서 리그 20골로 골 가몸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빅팀들에게는 강하지만 비교적 약한 팀들에게 이기지 못하며 리그 우승에서 멀어졌다.

퍼디난드, "맨유 떠난다."
- 퍼디난드는 02년도에 수비수로서는 최고 이적료인 2,900만파우드에 이적 했다. 퍼디난드는 12년 동안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며 맨유이끌었다. 그러나 이번 시즌 비디치와 함께 약간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팀에서는 조심스럽게 내보내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대외적으론 구단에서 남길 바란다며 재계약을 진행했다고 하지만 레전드인 두선수는 이적을 선택했다. 퍼디난드는 본래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결심 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이적을 선택 했다. 이에 팬들은 레전드 선수들에대한 대우가 소홀 한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또한 이번 이적발언을 한 퍼드난드도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작별 인사를 건넬 상황이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는 비디치처럼 은퇴식을 갖지 못한 것에대한 아쉬움일 것이다. 12년동안 맨유에 뛰었던 선수에 대한 예우가 아닌듯 싶다. 맨유는 최근 루니와 마타 영입으로 주급이 상당히 높다 이에 따라 나이가 많은 선수들이 주급이 높기 때문에 이적을 시켜 팀 리빌딩을 도모 하는 싶다.

제라드, "꿈을 되 찾을수 있었어"
- 올 시즌 리버플은 승점 2점차로 우승에 실패 했다. 하지만 주장인 제라드는 우승을 놓치게 된건 받아들이기 허렵지만 한편으론 우리가 이뤄낸 것들이 자랑 스럽다 챔스에 복귀 했고 우승 경쟁도 처음 해보았다 앞으로 어린 선수들이 리버플을 우승으로 이끌 것"이라며 긍적적으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