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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EPL소식
대위 토보비슈 | 2014-05-08 10:16:09 | 1510
카가와 이적설 부인
- 맨유의 카가와 신지의 이적설이 자주 보도되는 가운데 카가와의 대리인이 이탈리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적설은 단지 헛소문에 불과하다. 카가와는 맨유에서 불행하지 않다. 다른 팀으로 떠나는 이야기를 할 이유조차 없다."다고 밝혔다. 하지만 맨유는 새로운 감독을 맞이 해야 되기 때문에 카가와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맨시티 '시즌100골'넣으며 자축포
- 37라운드 맨시티와 아스톤 빌라의 경기에서 맨시티가 4:0으로 대승을 거두면서 승리에 한발 더 가까워 졌다. 리버플과의 승점차는 2점으로 각각 한경기씩 남은 상태이다. 또한 골득실도 13점으로 벌리면서 비기기만 해도 자력 우승이 가능해진 상태이다. 

반 페르시  "긱스 화법 퍼거슨 생각 나게해"
- 반 페르시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올 시즌 와전히 다른 분위기의 팀 미팅을 경험했다. 최근 두 경기에서 퍼거슨 감독이 돌아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또한 경기에서도 그의 존재감을 밝휘했다."며 그가 전설인 이유를 알겠다고 밝혔다. 


뱅거"아스날 떠난다면 독일리그로 가고파"

- 뱅거 감독은 한 언론을 통해 "만일 아스날을 떠나게 된다면 잉글랜드가 아닌 다른 곳에서 일하고 싶다. 아스날과 정이 많이 든 탓에 다른 팀을 맡을순 없을것. 리그는 독일 무대가 좋을것 같다. 내가 독일 문화권에서 자라기도 했고 아직 독일서 일해본적기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9년째 무관이며 계약기간이 곧 끝나는 뱅거는 아스날이 FA컵에서 우승 하지 못하면 입지가 좁아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