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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EPL소식
대위 토보비슈 | 2014-05-07 10:14:40 | 1484
리버플, 로저스 감독과 4년 재계약
- 로저스 감독은 부임 2년 만에 팀을 정상급에 올려 놓으며 팬들과 구단측에 마음을 사로 잡았다. 이전에는 1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였으나 파격적으로 4년 재계약을 합의 봤다. 수비는 불안하지만 화끈한 공격으로 리그 최다골을 기록 중이다.

아데바요르, "셔우드 남았으면해"
- 올 시즌 초 보아스 감독이 물러난뒤 셔우드가 감독 대행을 하다가 정식 감독으로 계약을 했다. 하지만 구단주는 다른 감독들과 접축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감독에게 신뢰감을 보이지 않았다. 언론들은 토트넘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다른 감독과 계약 할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아데바요르는 "그가 떠나더라도 나는 마음속에 담아둘 것이다. 셔우드 감독을 친구로서, 감독으로서 그리고 축구인으로서 존경한다."고 셔우드 감독을 지지했다.

사냐, 아스널 떠나 첼시 또는 맨시티로?
- 올 시즌을 끝으로 아스날과 계약이 끝나는 오른쪽 측면 수비수인 사냐가 팀을 떠날수도 있다고 프랑스 언론이 보도했다. 이유는 너무 낮은 주급으로 아스날은 팀의 주축 선수인 사냐를 잡기위해 3년의 계약 기간을 제시했지만 첼시와 맨시티가 부른 주급보다 낮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이바노비치의 백업 선수가 필요하고 맨시티 또한 사발레타에게의 대체 선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맨시티, 파브레가스 영입 추진
-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11년 친정팀으로 복귀 한뒤 핵심 맴버로 활약했지만 올 시즌을 끝으로 전성기가 끝난 바르샤를 떠날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그를 노리고 있는 팀들중 맨유는 꾸준히 영입을 시도해 왔고 아스날은 파브레가스의 고향과도 같은 곳이다. 하지만 막대한 자금의 맨시티가 영입 경쟁에 끼어 들음으로서 파브레가스의 거취가 불 분명해 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