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분해된 사우셈프턴 벌어들인 이적료 반절 재투자
토보비슈 | 2014-07-27 21:09:45 | 1585
엄청난 전력 누수로 고생하고 있는 사우샘프턴은 현제 협상 하고있는 이적 까지 포함하면 벌어들이는 돈은 1억파운드가 된다. 잉글랜드의 한 언론사는 사우샘프턴이 수입금의 절반인 5천만 파운드를 영입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쿠만 감독은 빈자리를 네덜란드 출신 선수들을 영입할 것이다고 밝혔다. 현제는 페예노르트 공격수인 그라니아노페예를 영입한 상태이다.
서정현
[14-07-29 16:32]
그러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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