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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7월 16일 소식
대위 토보비슈 | 2014-07-16 13:45:16 | 1644

코스타, 첼시 입단

 - 코스타는 첼시 공식 사이트를 통해 "첼시와 계약해 정말 행복하다. 환상적인 감독, 동료들과 새로이 시작할 일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AT마드리드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 시즌 스트라이커들의 부진으로 리그와 챔스 우승에 도달하지 못했던 한을 풀기위해 첼시는 파브레가스 영입과 노장 선수들 정리로 무서운 영입 경쟁 중이다.


산체스를 영입한 아스널

 - 작년부터 아스널이 외질을 영입 할 때부터 무언가가 느껴지기 시작했었다. 드디여 아스널이 우승을 위해 칼을 뽑아 든듯 싶다. 얼마전 바로셀로나 소속이던 산체스 영입에 성공했다. 리버플이 낚아가기 위해 노력했지만 좋은 이적료를 제시한 아스널에게 돌아갔다. 또한 산체스 영입후 아스널 단장은 인터뷰에서 "산체스 영입에 성공했다. 그러나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남아있다."며 추가 선수영입이 있을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레알마드리드의 케디라와 연결 되었지만 너무 높은 주급을 부르고 있어 협상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맨시티 월드컵 기간에도 바쁜영입

 - 아스널을 떠난 사냐, 포르투의 페르난두, 말라가의 카바예로, 수쿨리니에 이어 이번엔 중앙수비수 망갈라를 영입하며 항상 불안했던 수비보강을 하며 또 한번의 우승을 노리고있다.


판 할 감독의 영입으로 우승 도전을 준비중인 맨유

 - 맨유는 새로운 감독으로 월드컵 시작하기 일찌감치 네덜란드의 영광을 되 찾게 해준 판 할 감독을 부임했다. 또한 구단측은 아디다스와 10년 계약으로 막대한 지원을 받는등 강한 팀 재건 의지를 보이고 있다.


더 강해질 것을 약속한 로저스 리버플 감독

 - 월드컵에서 물의를 일으켰던 수아레즈를 떠나 보낸 로저스 감독이 2년간 수아레스가 활약해준 것에 감사하며 리버플은 더 강해져서 챔스와 리그 우승을 노릴 것이라며 우승에 대한 열망을 강조했다. 현재 리버플은 램버트와 랄라나 엽입으로 공격진에 무개를 두고 있지만 가장큰 수아레스를 놓아주며 전력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시즌 시원한 공격 전술을 보여준 로저스 감독의 약속이 지켜질 수 있을지는 어쩌면 영입에 달렸을 수 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