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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EPL소식
대위 토보비슈 | 2014-06-03 12:18:32 | 1697

리버플, 램버트 영입 발표

- 램버트는 리버플 유소년 출신으로 17년전 팀을 떠난뒤 4부리그까지 내려갔었지만 어느덧 사우셈프턴의 주전 공격수로 뛰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친정팀으로 돌아갈수 있게 되었다. 램버트는 "믿을 수가 없다. 17년 전 팀을 떠난 이후로 리버플을 사랑해왔다. 리버플을 위해 뛰는 것이 꿈이였다. 하지만 내가 경기에 나서 어떠한 모습을 보여주는지가 중요하다. 활약에만 집중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렘파드, 첼시와의 재계약 포기

- 13년 동안 첼시에서 600경기 이상 활약해온 램파드가 첼시를 떠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첼시는 팀을 재건 중이다. 팀의 주급을 낮추는게 1차 목표이므로 노장들에게 많은 주급을 주지 못하는 상황이다. 첼시와 램파드 둘다 첼시에 남길, 남아주길 바랬지만 결국 협상은 결열 되었다. 램파드의 향후 거취는 마수르의 새로운팀 뉴욕 시티가 될것으로 보인다. 최근 뉴욕 시티에는 다비드 비야를 영입 하였고 람파드 이외에도 여러 선수들과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바란, "첼시 이적? 지금은 월드컵이 중요해"

- 최근 첼시는 다비드 루이즈를 PSG에 이적 시켰다. 무리뉴 감독은 그의 대체자로 레알마드리드의 바란 선수를 원하고 있다고 알려져있다. 이에 프랑스 대표팀 훈련에 합류중인 바란은 "지금은 월드컵 예선전 준비가 더 중요하다"며 이적을 일축했다.


리버플 첼시에서 밀린 버틀랜드 영입?

- 이번 시즌 아쉽게 1위를 내준 리버플은 수비에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수비수 영입을 추진 중이다. 버틀랜드는 첼시 소속이지만 좀처럼 주전자리를 얻지 못하고 임대생활을 전전 중이다.


상병 톱테스트 
[14-07-07 11:27]
텟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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