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에 활약...
서정현 | 2014-08-04 18:11:02 | 1352
지동원(22, 도르트문트)이 도르트문트 이적 후 첫 득점포를 터트리며 순조로운 적응을 하고 있다. 지동원은 4일(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4부 리그 라퍼스빌-조나와 프리시즌 연습경기에 나서 선발로 나서 2골을 터트리는 대활약을 했다. 도르트문트는 10-0 대승을 거뒀다. 지동원은 전반 16분과 37분, 두 골을 뽑아내며 위르겐 클롭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서정현
[14-08-04 23:25]
화이팅 ㅋ
댓글 (0)
-
이전글
-
다음글
바로매치
[14-08-04 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