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잉글랜드 선수 중 가장 높은 이적료 TOP 10
![소령](http://www.baro-match.co.kr/newsite/web/korean/image/team/level11.png)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5일 스털링 영입이 발표된 직후 “스털링이 역대 잉글랜드 선수 중 가장 높은 이적료를 기록하게 됐다”면서, 동시에 이적료 상위 10명을 공개했다.
1. 라힘 스털링(리버풀-→맨체스터 시티, 4,900만 파운드)
2. 앤디 캐롤(뉴캐슬 유나이티드→리버풀, 3,500만 파운드)
3. 리오 퍼디난드(리즈 유나이티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200만 파운드)
4. 루크 쇼(사우샘프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000만 파운드)
5. 웨인 루니(에버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700만 파운드)
6. 제임스 밀너(애스턴 빌라→맨체스터 시티, 2,600만 파운드)
7. 아담 랄라나(사우샘프턴→리버풀, 2,500만 파운드)
8. 데이비드 베컴(맨체스터 유나이티드→레알 마드리드, 2,450만 파운드)
9. 대런 벤트(선덜랜드→애스턴 빌라, 2,400만 파운드)
10. 졸리온 레스콧(에버턴→맨체스터 시티, 2,200만 파운드)
그나저나...스털링 과연....잘 할 수 있을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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