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김영권, "중국화 논란, 중국화가 답이란 말 듣겠다"

신입생의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겠다.
중국화 논란은 선수들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이번 경기는 중국화가 답이라는 말이 나오게 만들겠다.
최종예선 부담감이 커서 그동안 부진했던 것 같다. 이번엔 부담감을 버리고 반드시 이기겠다.
4년전 이란전 실수는 4년 전이라 다행이다. 이번에는 우리가 반대로 이란의 실수를 유도하겠다.
이란은 까다롭지만 이제는 이길 때가 됐다. 꼭 이기겠다.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5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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